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매니저 갑질 피소' 박나래, 첫 심경 "마음 아파"...기획사 미등록 논란도 머니투데이 원문 마아라기자 입력 2025.12.05 05: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