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과 차이 커"…계엄 1년에 '尹 소환' 장동혁에 수도권은 위기감 머니투데이 원문 정경훈기자 입력 2025.12.05 05: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