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할머니 병원 모셔다 드렸는데…아들은 "차가 낡아 힘드셨다더라" 황당 파이낸셜뉴스 원문 안가을 입력 2025.12.05 07:27 최종수정 2025.12.05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