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 열린 ‘제10회 대한민국사진축전 개막식에서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인 아이다 미스마일로바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엄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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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엄태수 기자 = 4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 마련된 '제10회 대한민국사진축전(2025 PASK KOREA PHOTO FESTA)' 개막식에서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인 아이다 미스마일로바 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아이다 미스마일로바 대사는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간 문화예술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예술인들이 사진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진은 국경을 넘는 소통의 언어이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창구라며, 한국사진작가협회가 국제 교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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