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3공장 앞마당서 제품차량과 충돌 사고
기아는 전일 오토랜드 화성의 사내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소속 직원으로 화성 3공장 앞마당 삼거리 정문방향 10m 지점에서 제품차량과 충돌사고가 발생했고, 심폐소생으로 심박이 돌아왔지만 병원 후송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아 측은 “현재 경찰 및 고용노동부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아 오토랜드 화성공장 (사진=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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