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대표의원은 어제 오후 7시쯤 저혈당 증상이 심해져 119구급차로 동수원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앞서 백 대표의원은 도지사 비서실장 등 보좌진의 불참으로 도의회 운영위원회가 파행하자 지난달 25일 이들에 대한 파면과 복지 예산 복원 등을 요구하며 삭발과 함께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윤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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