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앙위를 열고 수정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합니다.
영남 등 당세가 약한 지역의 의견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전략 지역에 대한 가중치를 둘 수 있도록 하는 수정안으로 상정·의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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