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윤한홍, 張 면전서 "똥묻은 개, 겨묻은 개 비판···계엄 사과해야" 서울경제 원문 김병훈 기자,이승령 기자 입력 2025.12.05 10:21 최종수정 2025.12.05 11: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