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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사진)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토지·지적관리 업무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올해까지 3년 연속 최우수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110년 동안 누락됐던 중랑천 하천용지를 새롭게 찾아 9555㎡(2필지·공시지가 약 80억원)를 신규 국토로 등록한 점이 평가받았다. 서울 도심 안에 농촌형 지목 전·답으로 남아있던 국·공유지 90필지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도로, 하천 등의 지목으로 변경한 점도 인정받았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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