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진행된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 |
▲ 한화비전은 한화세미텍, 한국환경공단과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비전과 한화세미텍은 올바른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문화 구축,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 조직 문화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첫 실천으로 양사는 지난 1∼3일 판교R&D센터 입주 임직원 대상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진행해 총 920㎏을 수거했다. 수거한 제품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가 수집해 재활용한다. (서울=연합뉴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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