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단체사진(왼쪽에서 두 번째 관리원 윤영도 실장) 사진/국토안전관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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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 4일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린 '2025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기념식에서 상생결제제도 이행 및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상생협력재단에서 주관한 이날 시상식은 상생결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중소기업, 민간·공공이 함께 이루어낸 상생결제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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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021년부터 280억 원 규모의 상생결제를 운영하면서 중소기업체들에 대한 안정적인 대금 지급 등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평가받아 장관상을 받았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공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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