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형님·누나 호칭은 민주당 풍토…책임진 김남국 칭찬받아야” 매일경제 원문 이미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enero20@mk.co.kr) 입력 2025.12.05 15: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