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현통’ 인사청탁 논란, 김남국 사퇴로만 끝낼 일인가 [논설실의 관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5.12.05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