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아일릿 전원 참석
엠앤엠즈 아시아 앰버서더로 첫 공식 활동
대형 트리 포토존·소원 이벤트 체험도
남산타워 팝업 7일까지 운영
그룹 아일릿(ILLIT)의 윤아와 민주, 원희, 이로하, 모카(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 T1 플라자에서 열린 '엠앤엠즈 매지컬 홀리데이' 팝업 포토 세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마즈(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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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즈(유)의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M&M'S)는 4일 서울 남산타워 앞 프라자에서 '매지컬 홀리데이(Magical Holiday)' 팝업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엠앤엠즈 아시아 앰버서더로 선정된 K-팝 걸그룹 아일릿(ILLIT) 멤버들이 전원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팝업은 5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엠앤엠즈의 핵심 메시지 '다 함께 더 즐겁게(It's More Fun Together)'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홀리데이 감성으로 꾸민 대형 트리 포토존을 비롯해 남산의 명물인 '사랑의 자물쇠'에서 영감을 얻은 소원 이벤트 '엠앤엠즈 메이크 어 위시(M&M'S Make a Wish)' SNS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4일 남산타워 앞 프라자에서 열린 '엠앤엠즈 매지컬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에서 엠앤엠즈 아시아 앰버서더로 선정된 K-팝 걸그룹 아일릿(ILLIT) 멤버 모카, 이로하, 원희(왼쪽부터)가 볼하트 인사를 하고 있다./한국마즈(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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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남산타워 앞 프라자에서 열린 '엠앤엠즈 매지컬 홀리데이' 팝업 오픈 행사에서 엠앤엠즈 아시아 앰버서더로 선정된 K-팝 걸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윤아, 민주 (왼쪽부터)가 함박눈을 맞으며 볼하트 인사를 하고 있다./한국마즈(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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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팝업 종료 후에도 엠앤엠즈 트리는 12월 중순까지 현장에 유지돼 남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겨울 시즌의 특별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 아일릿(ILLIT)의 윤아와 민주, 원희, 이로하, 모카(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 T1 플라자에서 열린 '엠앤엠즈 매지컬 홀리데이' 팝업 포토 세션에 참석해 엠엔엠즈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마즈(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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