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센트’ 부스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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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게임즈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Anime X Game Festival(이하 AGF 2025)’에서 수집형 서브컬처 RPG ‘크레센트’의 부스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크레센트’ 세계관 속 주인공 ‘파인더’가 특무대 프랜시스를 이끌고 우주를 여행하는 정찰선 ‘만타리온’ 내부 카페를 모티브로 구현해 방문객들에게 게임 속 우주선 카페에 들어간 듯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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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에이블게임즈는 ‘크레센트’를 처음 오프라인에서 공개한다.
캡슐 뽑기 1등 및 SNS 이벤트 당첨자는 ‘만타리온’ 카페에서 루네, 유라, 릴리, 비비안, 피오니, 마론, 코튼 등 주요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어들과 함께 다과,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타로점 등 1:1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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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서 방문객은 게임 속 ‘만타리온’ 내부 카페를 재현한 부스에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과 주요 캐릭터 7명으로 변신한 코스어들과 함께 게임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AGF 2025 기간 동안 매일 두 차례 걸쳐 ‘크레센트’의 주요 캐릭터로 변신한 코스어들이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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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트’는 글로벌 4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달토끼 키우기’와 넥슨과 공동 개발한 ‘메이플 키우기’를 선보인 에이블게임즈의 서브컬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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