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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티 페리, 트뤼도 前 총리와 다정한 셀카 공개…열애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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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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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유명 가수 케이티 페리(41)가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54)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열애설을 공식화했다.

    페리는 6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에 일본 도쿄 방문 중 트뤼도 전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거나 식당에서 함께 초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 등 다정한 연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트뤼도 전 총리와 페리는 3일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와 아내 유코 여사를 만나기도 했다. 기시다 전 총리는 엑스(X)에 “캐나다의 트뤼도 전 총리가 파트너와 함께 일본을 방문해 우리 부부와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며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찍은 네 사람의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올해 7월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고급 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10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바버라 해안 근처 요트 위에서 포옹하며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트뤼도 전 총리는 2023년 18년의 결혼 생활 끝에 방송 진행자 출신인 아내 소피 그레구아르와 이혼했으며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페리 역시 2016년부터 연인 관계였던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지난 6월 결별했다. 페리는 블룸과의 사이에 딸 한 명이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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