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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단독] 만취 BMW 인도 돌진해 전신주 충격...경찰, 도주한 동승자들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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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만취 운전으로 인도를 돌진한 BMW 차량의 20대 운전자와 동승자들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8일)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하고, 사고 이후 도주한 동승자들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8일) 새벽 0시 20분쯤 서울 보광동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BMW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인도로 돌진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보행자용 방호울타리가 파손됐고, 전신주 한 대가 완전히 부러졌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고를 목격자 시민은 YTN에 충돌 직후 동승자 2명이 차 문을 열고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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