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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월)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김건희 특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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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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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으로 지목된 이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특검은 오늘(8일) 주가조작 공범 이 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씨는 김건희 씨 등과 공모해 지난 2012년 9월부터 10월까지 주가조작 범행을 통해 1천3백만 원 상당 부당 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씨는 주가조작 시기 김건희 씨의 계좌를 관리한 인물로, 특검은 이 씨를 이미 알려진 1, 2차 시기 주포들과 다른 '제3의 주포'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주가조작과 관련해 김건희 씨가 연루됐을 것 같다는 취지의 이 씨 진술을 확보해 김 씨 재판에 추가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압수수색 현장에서 도주했던 이 씨는 도주 34일 만에 충주 인근 휴게소에서 검거된 뒤 구속됐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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