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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이슈 콘솔 게임 이모저모

    레트로 게임기의 귀환…아날로그 3D 펀타스틱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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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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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휴대용 게임기 제조사 아날로그(Analogue)가 최근 출시한 콘솔 '아날로그 3D'(Analogue 3D)의 새로운 색상을 공개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펀타스틱(Funtastic) 에디션으로 명명된 이번 모델은 1990년대 말 닌텐도 N64의 투명한 디자인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투명한 녹색 모델은 '동키콩64'(Donkey Kong 64) 번들로 출시된 N64를 연상시키며, 레트로 게이머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이번 에디션은 8가지 투명 색상으로 출시되며, 8빗도(8BitDo) 컨트롤러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콘솔 가격은 299.99달러(약 44만1000원), 컨트롤러는 44.99달러(약 6만6000원)로 책정됐다. 12월 10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48시간 내 배송돼 크리스마스 전 도착이 보장된다. 기존 기본 색상 모델도 같은 날 재입고되지만, 1월까지 배송이 지연될 예정이다.

    엔가젯은 아날로그 3D에 대해 "N64 카트리지를 플레이하기에 훌륭한 기기"라며, 4K CRT 에뮬레이션과 하드웨어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다. 다만, 오리지널 게임들의 완성도가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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