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은 기존 플래그십 스토어에 보기 어려운 걷기와 족욕 체험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곳에서 다양한 르무통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카페형 공간에서 문경지역 특산물인 오미자 차 등도 판매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문경시와 르무통이 체결한 관광·경제 활성화 협약의 첫 결과물로 개장 이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지역 관광 확대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 최돈희 기자 / choi.donhe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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