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장예찬, 한동훈 '당게 논란' 겨냥 "드루킹과 동일 사례, 수사 의뢰도 해야" 프레시안 원문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입력 2025.12.10 09: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