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인천 고교 두 곳에 폭탄" 협박...경찰, 발신자 추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10일) 새벽 0시 반쯤 인천 미추홀구와 남동구에 있는 고등학교 두 곳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이 소방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3시간 반가량 두 학교를 수색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메일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