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는 오늘(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중기 특검의 선택적 수사와 대통령 사전 보고 여부, 국무회의 발언 경위 등은 특검을 통해 진상을 밝혀야 할 심각한 국정농단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최근 '종교단체 해산' 발언을 겨냥해, 특검 수사 내용을 미리 보고받고 국무회의에서 공개 겁박에 나선 거란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통일교 핵심 인물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영상도 있지 않으냐며 이 사건의 정점에 과연 누가 있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습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을 운운하고 있는데, 이 사건부터 특검해야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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