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의 파업 예고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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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와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오전 5시 35분께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재개했다.
앞서 노조는 밤샘 협상 끝에 오전 3시 30분즘 사측과의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오전 5시 30분 첫차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사측이 진전된 합의 제시안을 내놓으면서 일단 파업을 유보하고 교섭을 재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서울지하철 1∼8호선을 담당한다.
공사에는 2·3노조도 있으며, 두 노조와의 개별 교섭은 아직 진행 중이다. 노조별 조합원 비중은 1노조가 57.4%로 가장 많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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