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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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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텐도 스위치2 독점작 '오비탈스' 공개…"2인 협동 우주 어드벤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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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협동 SF 퍼즐 어드벤처 게임 ‘오비탈스’ [사진: 케플러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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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케플러 인터랙티브는 '더 게임 어워드 2025'에서 협동 SF 퍼즐 어드벤처 게임 '오비탈스'를 공식 발표하고, 2026년 닌텐도 스위치2 독점 타이틀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도쿄 미타카에 본사를 둔 인디 개발사 쉐이프팜의 데뷔작인 '오비탈스'는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비대칭 멀티플레이에 최적화된 구조를 통해 2인 협동 중심의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우주 정거장의 붕괴를 막기 위해 힘을 합치는 탐험가 '마키'와 '오무라'로 분한다. 특수 도구로 경로를 개척하고, 위험한 소행성 지대를 넘나들며 퍼즐을 함께 풀어야 하는 협동 구조다.

    닌텐도 스위치2의 하드웨어 강점을 살려 하나의 기기에서 조이콘 두 개를 활용한 화면 분할 로컬 플레이뿐 아니라, 나눔 통신과 기기 내 마이크를 활용한 온라인 멀티플레이도 지원된다.

    '오비탈스'의 비주얼 세계관은 1990년대 고전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마스켓과 협력해 수작업 컷신을 제작했다. 일본어와 영어 음성을 모두 지원해 몰입감을 더한다.

    이 게임은 시푸, 퍼시픽 드라이브 등 실험적 타이틀을 선보인 케플러 인터랙티브가 배급을 맡으며, 정식 출시는 2026년으로 예정돼 있다. 한국어도 공식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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