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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0 (화)

    에이피그린, WHE 2025서 분산형 수소 생산 기술력·시장성 동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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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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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산형 수소 생산 시스템 개발 기업 에이피그린(APGREEN)이 ‘WHE 2025(World Hydrogen Expo)’에서 기술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에이피그린은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소 생산 부문 최우수상과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 엑설런트 픽(최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현장형 수소 생산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H2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과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수소산업 대표 기술 시상으로, 기술성·혁신성·시장성·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한다. 에이피그린은 분산형 저전력 수소 생산 시스템 ‘APG-Series’의 기술 완성도와 산업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수소 생산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또한 자동차기자협회 소속 전문 기자단이 전시 현장에서 직접 제품과 기술을 평가해 선정하는 ‘베스트 프로덕트 미디어 어워드’에서도 엑설런트 픽(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실제 시장성과 현장 반응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이피그린의 APG-Series는 LNG, 바이오가스 등 가스 연료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즉시 수소를 생산하는 온사이트 분산형 수소 생산 시스템이다. 컨테이너 일체형 구조로 설계돼 설치와 이동이 용이하며, 외부 수소 공급이나 대규모 인프라 없이도 운영이 가능하다.

    부분산화(POX) 기반의 저전력 고효율 개질 기술을 적용해 하루 최대 20kg 이상의 수소와 약 300kWh 수준의 전력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으며, 모듈형 구조를 통해 수요에 따라 단계적 확장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은 산업단지, 건설 현장, 상업시설, 비상 전원 등 다양한 활용 환경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이피그린은 부분산화 기반 분산형 수소 생산 시스템(APG-Series)을 개발·제조하는 청정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소형·중형 온사이트 수소 생산 시장을 중심으로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APG-5를 시작으로 APG-20, APG-50, APG-100 등 단계별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 지능형 운전 제어와 안전성 강화 설계를 통해 실사용 환경 중심의 기술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해외 실증(PoC) 프로젝트와 글로벌 EPC·에너지 기업과의 협력 논의를 본격화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에이피그린 박태윤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술 평가 중심의 공식 어워드와 현장 기반 미디어 평가를 동시에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분산형 수소 생산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가속화해 분산형 수소 공급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osie rosie@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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