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징 대학살 88주년...무력시위 대신 경제 청사진 YTN 원문 입력 2025.12.14 18:30 최종수정 2025.12.14 1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