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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시내의 대형마트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김을 고르고 있다. 이날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달 발표된 한미 관세·안보 분야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부속 문서에 조미김이 수산물 중 유일하게 무관세 품목으로 기재됐다. 미국은 국산 김 수출액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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