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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2 (목)

    내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장소 본인선택 29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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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청,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1월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웹·모바일서 병역판정검사 원하는 일자·장소 선택 신청 가능

    아시아투데이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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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병무청은 오는 29일 오전10시부터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신청을 받는다.

    내년 19세가 되는 2007년생은 '19세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 또는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2007년생과 병역판정검사 연기 중인 사람은 병무청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19세 병역판정검사 일자 및 장소 본인선택을 통해 원하는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간편인증(e-병무지갑), 공동인증서, 간편인증(민간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 후 검사희망일 1일전까지 할 수 있으며, 지방병무청별 검사일정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20세(2027년)에 입영을 희망하는 2007년생 남성은 '20세 검사 후 입영'을 신청하면, 2027년 검사월과 입영월을 미리 결정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6월 30일까지 할 수 있다. 총 1만 500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는 사전에 선택한 검사월에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되는 경우 3개월 후에 입영할 수 있다.

    2026년도 병역판정검사는 내년 1월 15일부터 12월 23일까지 실시한다.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를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본인선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 20세 검사 후 입영 제도를 활용하면 병역이행과 학업·취업 준비를 연계한 계획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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