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6 (화)

    [포토에세이] 잠시 벽에 기대 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여기저기 바닥에서 바쁘게 움직였던 걸레들이 벽에 기대 잠시 쉬는 듯합니다. 우리가 느낀 아침의 깨끗함에서 밤새 움직이며 더러운 곳을 닦았을 걸레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김재훈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