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6 (월)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특검 "이종호 3억 진술 확보"...김건희 측 "도이치와 무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김건희 씨에게 수표로 3억 원을 전달했다고 재판에서 밝힌 데 대해, 김건희 특별검사팀은 해당 진술을 이미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검은 언론공지를 내고, 관련 진술을 이 전 대표의 참고인 진술조서로 작성해 김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재판에 제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나 이 전 대표 등과 김 씨가 주가조작의 공범임을 입증하는 간접증거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김 씨 측은 언론공지에서 이 전 대표가 언급한 건 사실관계가 확인된 부분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오히려 이 전 대표는 특검에서도 2020년까지 김 씨 연락처를 알지 못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며, 도이치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고 이 사건 공소사실을 입증할 증거에도 해당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