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검찰과 법무부

    검찰, 박나래 '주사이모·링거이모' 고발 건 경찰에 이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개그우먼 박나래. /사진제공=이엔피컴퍼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검찰이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이모', '링거이모' 등으로부터 불법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고발 건을 경찰에 넘겼다.

    서울서부지검은 임현택 전 대한의료협회 회장이 주사이모 A씨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사건을 경찰에 이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임 전 회장은 박나래와 신원미상의 링거이모 B씨를 의료법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는데 해당 고발 건 역시 경찰에 이송됐다.

    두 사건 모두 서울 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에 배당됐다. 다만 검찰은 수사 개시 범위 외 범죄가 고발 사실에 포함돼 경찰에 넘겼다. 서울서부지검은 식품의약범죄 중점검찰청으로 각종 의약 사건을 수사한다.

    앞서 임 전 회장은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A씨와 B씨 그리고 박나래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의 불법 행위 의혹은 박씨의 전 매니저 폭로로 불거졌다.

    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