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집단 강간”…‘신장위구르 참혹한 실체’ 폭로한 중국인, 충격 근황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5.12.16 20:49 최종수정 2025.12.16 20: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