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박진경 대령’ 손자의 울분… “남로당 일당을 열사로 만드나” 조선일보 원문 장윤 기자 입력 2025.12.17 00:51 최종수정 2025.12.17 08: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