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보안국(SBU) 텔레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가 수중 드론으로 흑해에 정박 중이던 러시아 잠수함을 폭파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영상. 바다 속에서부터 불꽃과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대당 3억원대의 드론으로 6000억원에 달하는 미사일 잠수함을 무력화시킨 것으로, 사실이라면 드론으로 잠수함을 폭파한 세계 첫 사례다. 다만 러시아측은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