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왼쪽부터)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7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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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쇼핑관광축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내년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 17일 서울 명동 에잇세컨즈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케이팝데몬헌터즈 협업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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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쇼핑관광축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내년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 17일 서울 명동 플레이트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벤트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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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7일 서울 명동 에잇세컨즈 매장에서 '코리아그랜드세일'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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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2026코리아그랜드세일이 시작됨을 알리는 광고가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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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왼쪽부터) 한국방문의해위원장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7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항공, 숙박, 쇼핑, 식음, 체험,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참여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개최해 온 한국의 대표 쇼핑관광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과 숙박, 쇼핑, 식음, 교통, 미용(뷰티), 편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75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행사 조기 개최로 기존 45일에서 68일로 확대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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