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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차량 계기판 뒤에 탑재돼 운전자를 모니터링하는 ‘차세대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차세대 UDC)을 ‘CES 2026’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UDC는 차량 내부의 카메라, 소프트웨어(SW)를 통합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을 구성하는 부품으로, 전방주시 등 운전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데 활용된다. 사진은 LG이노텍 직원이 차세대 UDC를 소개하는 모습.
LG이노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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