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공동으로 태권도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올리겠다는 뜻도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K헤리티지 세계화의 주요 과제로 '태권도, 남북 공동 등재 추진'을 명시했다. 북한은 지난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 무술 태권도'라는 명칭으로 등재를 신청한 바 있다.
[정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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