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필향만리’] 四體不勤 五穀不分 熟爲夫子(사체불근 오곡불분 숙위부자) 중앙일보 원문 n/a 입력 2025.12.18 00:08 최종수정 2025.12.18 1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