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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조창현 현대카드 대표·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 각각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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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창현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사장.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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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이사 부사장,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뉴스웨이 김명재 기자]

    조창현 현대카드 대표와 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가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8일 현대차그룹은 2025년 연말 임원 인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성과주의 기조 지속과 동시에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망 리스크 해소에 기여한 리더를 승진시키고 분야별 전문성을 중심으로 대대적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이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이다.

    두 대표는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위기 관리 역량을 통해 성과를 창출했다고 현대차그룹 측은 밝혔다.

    조 대표는 1970년생으로 범용 신용카드(GPCC)·PLCC 본부장 상무와 금융·법인사업본부장 상무 등을 지냈다. 카드영업본부장 전무·상무를 거쳐 지난 7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전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현대카드 카드경영관리실장 상무, 재무관리실장 상무 등을 거쳐 현대커머셜에 입사했다. 현대커머셜에서는 커머셜경영관리실장 상무, 기업금융본부장 전무·상무 등을 거쳐 지난해 대표이사로 부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의 위기를 체질 개선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인적쇄신과 리더십 체질변화를 과감하게 추진했다"며 "혁신적인 인사와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재 기자 emzy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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