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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에 출연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폭탄주 사랑'을 언급했습니다.
박 의원은 "윤석열 씨가 대통령할 때 대통령실을 출입했던 기자하고 저녁을 먹었는데, 윤석열 씨가 폭탄주를 45잔 먹을 때까지 (잔 수를) 셌다고 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윤석열 씨가 술을 잘 먹는다고 정평이 나 있지만, 그렇게 술에 강한 사람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폭탄주 5~10잔 먹으면 그때부터 윤석열 씨는 없다. 그냥 '술 취한 사람' 한 명 있는 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건강식품을 자주 챙겼다면서 "윤석열 씨한테는 계속 건강식품만 (선물로) 들어왔다고 하더라. 김건희 씨한테는 '반짝이는 것들'만 계속 오고"라고 언급했습니다.
어제(17일) 유튜브 '김은지의 뉴스IN'에 출연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폭탄주 사랑'을 언급했습니다.
박 의원은 "윤석열 씨가 대통령할 때 대통령실을 출입했던 기자하고 저녁을 먹었는데, 윤석열 씨가 폭탄주를 45잔 먹을 때까지 (잔 수를) 셌다고 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주진우 기자는 "윤석열 씨가 술을 잘 먹는다고 정평이 나 있지만, 그렇게 술에 강한 사람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폭탄주 5~10잔 먹으면 그때부터 윤석열 씨는 없다. 그냥 '술 취한 사람' 한 명 있는 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건강식품을 자주 챙겼다면서 "윤석열 씨한테는 계속 건강식품만 (선물로) 들어왔다고 하더라. 김건희 씨한테는 '반짝이는 것들'만 계속 오고"라고 언급했습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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