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서 지도자 등 80여명 사흘간 다양한 프로그램
2025년 패러글라이딩 해외 우수 지도자 초청 강습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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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 지도자들이 산악 구조 시범 및 실습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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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부두완 기자 = 한국과 일본의 패러글라이딩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친선을 다지는 행사가 열렸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관하는 패러글라이딩 해외 우수 지도자 초청 강습회 지난 11월 27일 부터 29일 까지 사흘간 경북도 문경시 일원에서 열렸다. 국내외 패러글라이딩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강습회는 전문가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으로, 한·일 패러글라이딩 지도자 간 기술 교류와 안전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과 문경활공랜드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일본 JPA(일본 패러글라이딩협회) 지도자이자 자문위원이며 APPI(국제패러글라이딩 선수 및 지도자 협회) 소속 지도자인 오카다 나오히사(Okada Naohisa) 씨가 직접 강사로 참여했다. 이틀간 패러글라이더 장비의 정비 및 보수 방법, 산악 구조 이론과 실습 등 APPI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선진 안전교육이 이루어졌다.
정세용 공군사관학교 교수는 기상학 및 항공역학을 주제로 패러글라이딩 비행 안전에 필수적인 이론 강의를 진행했다.
정재상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처 팀장은 국내 패러글라이딩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해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강습회는 한·일 패러글라이딩 전문가 간의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었다. 산악구조 분야 교류의 시초로 평가받는 오카다 나오히사 지도자로부터 국제 수준의 안전·구조 교육을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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