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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18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는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탄핵 소추된 조지호 경찰청장에 대해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을 결정했다. 조 청장은 지난해 12월 12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371일 만에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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