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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2 (월)

    여의도역 신안산선 지하 현장서 철근 추락…"의사당대로~샛강역방향 일부 교통 통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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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사진=연합뉴스]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역 신안선선 지하 현장에서 철근 추락 사고가 발생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무 일 없기를" "더 이상 피해 없길"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영등포구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오후 1시26분쯤 영등포구 여의도역 지하철 공사장 사고 발생으로 의사당대로~샛강역방향 일부 교통 통제중"이라며 "혼잡하니 차량은 우회하기기 바란다"고 밝혔다.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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