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칼럼] ‘서비스 종료’ 경고등 켜진 종교, ‘업데이트’만이 살길 조선일보 원문 장대익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 석좌교수·진화학 입력 2025.12.18 23:50 최종수정 2025.12.19 1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