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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송파구청 어린이집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부르며 석촌호수 인근에 설치된 미디어아트 시설 ‘더 스피어’를 관람하고 있다. 송파구는 15일부터 더 스피어에서 크리스마스 관련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신년 인사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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