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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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재로 인근 기숙사에 머물던 직원 19명이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은 건물 4개 동이 붙어 있는 구조라 연소 확대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전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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