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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 (화)

    “두 눈 퉁퉁 부어 올랐다”…발리 여행 중 ‘봉변’ 홍진경,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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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방송인 홍진경에 발리 여행 중 예기치 못한 ‘모기 공격’에 두 눈이 퉁퉁 부어 웃음을 안겼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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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홍진경에 발리 여행 중 예기치 못한 ‘모기 공격’에 두 눈이 퉁퉁 부어 웃음을 안겼다.

    홍진경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홍진경의 발리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영상에 등장, 궁금증을 자아냈다.

    발리 풀빌라를 소개하던 중 홍진경은 “어젯밤 모기가 눈두덩이를 왼쪽, 오른쪽 골고루 물었다”며 선글라스를 벗자 퉁퉁 부은 눈이 그대로 공개됐다.

    여기에 ‘오래는 못 볼 비주얼’이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폭소를 유발했다.

    홍진경은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다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숙소 소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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