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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베네시안 캠퍼스 ‘라이프스타일’관에서 진행되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 부스를 구성했다. 지난해 약 1200여명이 방문한 점을 고려해 전시·체험·상담 구역을 분리하고 관계자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에이피알은 ‘부스터 프로’,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를 포함한 에이지알 디바이스 라인업과, 진동 클렌저 헤드·브이 롤러 헤드 등 글로벌 출시 예정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헤드 교체형 복합 디바이스는 스킨케어 기능을 확장한 대표 K-뷰티테크 제품으로 소개된다.
화장품 부문에서는 ‘제로모공패드’, 랩핑 마스크, 캡슐 크림 등 메디큐브 주요 제품군을 전시한다. SNS 기반 챌린지 콘텐츠로 주목 받은 제품과 디바이스 병행 사용 시너지도 함께 강조할 예정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고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K-뷰티테크의 글로벌 위상을 확대할 것”이라며 “CES를 계기로 다양한 파트너십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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