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2035년을 목표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지하도로가 만들어지면,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를 통행하던 시간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 이권열 기자 / lee.kwonyul@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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